슬픔과 비극의 연속 일제 강점기 역사 탐구

슬픔과 비극의 연속 일제 강점기 역사 탐구

오늘 저는 슬픔과 비극의 연속이었던 슬픔 가득하고 감동적인 일제강점기 시대 역사를 탐구해 보도록 할 것입니다.

 

일제 강점기는 우리나라가 힘이 약해져서 일본에게 계속해서 지배를 받고 있던 시기를 말합니다.

일제 강점기 시대 때에는 정말 수많은 사람들과 위인들이 목숨을 바쳐 독립을 원했고, 일본에게 수류탄을 투척하거나 폭탄을 던지는 등 독립운동을 실시했습니다.

 

그러는 과정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죽어갔는데, 하지만 결국 대한민국은 독립에 성공하게 됩니다.

그럼 오늘은 슬픔과 비극의 연속이었던 일제 강점기 시대의 큰 사건들을 알아보도록 합시다.

 

 

일제 강점기는 한국이 일본에게 지배당해 1945년 8월 15일까지 한국이 식민지로 있었던 슬픈 일을 말합니다.

일제 강점기 시대의 큰 사건

일제 강점기 시대의 큰 사건들을 지금부터 설명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하얼빈 사건

하얼빈 사건은 익히 들어 알고 계실 겁니다.

한국은 일본의 통치에서 벗어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다고 말씀을 드렸었는데요, 하얼빈 사건은 노력들 중에서도 매우 중요하고 컸던 사건입니다.

 

하얼빈 역이라는 곳에서 안중근 의사가 이토 히로부미라는 사람에게 총을 쏜 사건입니다.

하얼빈 역이라는 역은 이토 히로부미가 타고 있던 기차가 멈추는 곳이었는데요, 하얼빈 역에서 이토 히로부미가 내린다는 것을 알게 된 안중근 의사는 하얼빈 역에서 기다리고 있다가 이토 히로부미가 내리는 그 순간 큰 목소리로 "이토!"라고 외쳐 이토 히로부미가 쳐다보게 한 다음에 이토 히로부미에게 총을 쏘아 죽이고, 이토 히로부미 그 옆에 있던 사람들 몇 명도 죽인 다음에 코레아 우라(러시아 말로 대한 만세!라는 뜻)를 크게 외치면서 독립을 하고 싶다는 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독도 사건

 

독도는 오래전부터 우리나라 땅이었던 자그마한 섬인데요, 그 섬을 일본이 차지하려고 했던 사건이 있었습니다.

일본은 독도는 오래전부터 다케시마라고 부르면서 자기 땅이라고 주장했는데요, 독도는 주인이 없던 무주 지였고, 아무도 주인이 없었기에 자기들이 차지한 거라고 일본은 주장했습니다.

 

하지만 독도는 일본이 독도를 알기 전부터 우리나라가 차지하고 있었던 것이고, 일본이 독도를 알고 나서도 지도에는 독도는 우리 땅이라고 표시가 돼있습니다. 전 세계의 모든 지도에는 그렇게 표시되어 있기 때문에 일본은 독도를 가질 수 없다고 우리나라도 지지 않고 주장했지요.

 

그렇게 몇십 년 동안 계속 말싸움을 한 끝에 독도는 대한민국의 땅이고, 일본은 독도에 간섭하지 않겠다고 결론을 내렸습니다. 하지만 아직까지 일본은 독도를 차지하려고 하고 있다고 합니다.

 

훙커우 공원 사건

 

일본의 탄압이 계속되던 어느 날, 윤봉길이라는 의사는 자신이 독립에 대해 아무것도 하지 않은 게 싫었습니다.

그렇게 김구 선생님에게 부탁을 하여 훙커우 공원에서 열리는 국왕의 생일 파티에 폭탄을 던지기로 했지요.

 

폭탄은 도시락과 물통 모양이었습니다.

왜냐하면 이날 훙커우 공원에서는 도시락과 물통만 가져가는 게 허용되었기 때문입니다.

 

윤봉길 의사는 원래 대한민국의 의사가 아니라 채소장수였습니다.

그런데 전에 이봉창이라는 의사가 폭탄을 던진 것을 따라 자신도 폭탄을 던지겠다고 하여 채소장수에서 의사가 되었습니다.

 

훙커우 공원에서 일본 국왕의 생일을 기념하고 있을 때, 윤봉길 의사는 폭탄을 던지며 대한의 독립을 위하여를 크게 외치면서 독립의 의지를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윤봉길 의사가 훙커우 공원에서 던진 폭탄은 도시락 폭탄이 아니라 물통 폭탄입니다.

 

물통 폭탄을 던져서 국왕과 일본 사람들에게 큰 피해를 입히고, 도시락 폭탄으로 자살을 하려고 했지만 그 자리에서 일본 군인에게 잡혀서 사형 선고를 받았다고 합니다.

 

대한민국이 독립을 하겠다는 의지를 제대로 보여준 사건이었습니다.

 

수류탄 투척 사건

 

이봉창 의사는 대한민국의 독립 의지를 보여주기 위해 일본 국왕이 탄 마차에 수류탄을 던졌습니다.

마차가 부서지고 안에 탔던 사람들이 큰 부상을 입고 말이 다치는 등의 피해를 입었지만, 일본 국왕은 죽지 않았고 그 자리에서 붙잡혀 사형당했다고 합니다.

 

일본 국왕을 맞히지는 못했지만 독립 의지를 보여준 사건이었습니다.

 

청산리 대첩 사건

 

청산리 대첩은 우리나라가 5천 명의 군사들로 10만 명이 넘는 일본군을 크게 이긴 전투입니다.

길가면서 계속해서 백성들이 군사들이 형편없다고 거짓말을 해준 덕분에 일본군들은 깜빡 속아 넘어갔고, 바짝 마른 말똥이 있는 것으로 보아 우리 군이 이미 이곳을 지나갔다고 생각하여 걱정 없이 산에 올라갔습니다.

 

그런데 매복해 있던 한국군이 기관총과 권총, 대포까지 쏘면서 엄청난 대승을 거두었고, 압도적인 병력을 가지고도 일본군은 완전히 큰 패배를 당해버리고 맙니다.

 

일본군은 큰 부상을 당해버렸고, 지원군을 요청해도 지원군이 오지 않아서 청산리 대첩은 엄청난 효과가 있었다고 볼 수 있었습니다. 청산리 전투에서 크게 승리하여 우리 독립에 한 발자국 더 가까워졌습니다.

 

6.25 전쟁 사건

 

6.25 전쟁 사건은 굉장히 유명한 사건입니다.

6.25 전쟁은 북한이 38도선은 넘어 소련(지금의 러시아)과 다른 나라와 연합을 해 남한을 공격하기 시작합니다.

 

그런데 남한도 그냥 버티고만 있지는 않았습니다.

남한도 다른 나라와 연합을 하여 북한과 겨루었는데요, 남한이 북한에게 밀리기 시작하여 서울을 점령당하고 남한이 사라지기 직전이었던 바로 그때! 맥아더 장군이 인천 상륙 작전을 세워 북한의 보급로를 끊고 공격하는 작전을 세웠습니다.

 

그 작전은 완벽하게 대성공하게 되고, 북한의 끝쪽까지 남한이 몰아붙이게 됩니다.

하지만 엄청난 북한의 반격으로 다시 반반 나뉘게 되고, 남한과 북한의 가운데에 비무장 지대를 설치하여 땅을 나누었습니다.

 

오늘은 이렇게 일제강점기 시대의 큰 사건들을 알아보았습니다.

그럼 이만 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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