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려의 위대한 전성기를 이끈 왕 광개토대왕 탐구

고구려의 위대한 전성기를 이끈 왕 광개토대왕 탐구

오늘은 고구려의 위대한 전성기를 이끈 왕이었던 광개토대왕 탐구를 해 보도록 할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고구려의 위대한 전성기를 이끈 왕이었던 광개토대왕을 아시나요?

광개토대왕은 고구려의 엄청난 전성기를 이끌었던 위대한 왕이었습니다.

 

광개토대왕은 유명해서 삼국 시대 역사책 한 권만 읽어도 바로 나오는 이름이기 때문에 광개토대왕은 익히 들어보셨을 것이고 또 익숙한 이름일 텐데요, 고구려의 위대한 전성기를 이끌었던 왕이 광개토대왕이라고 합니다.

 

광개토대왕은 392년에 즉위하여 412년에 사망하여 39세의 나이로 사망했는데요, 오늘은 구구려의 위대한 전성기를 이끈 왕이었던 광개토대왕을 탐구해 보도록 할 것입니다.

 

그럼 시작해 보도록 할까요?

 

광개토대왕은 39세의 젊은 나이로 사망을 했는데요, 광개토대왕은 39년이라는 그 짧은 시간 동안 무슨 업적을 세울 수 있었는지 궁금하셨겠지만, 광개토대왕은 엄청나고 수많은 업적을 세우고 죽었습니다.

그 업적을 한눈에 보세요.

 

광개토대왕 업적

• 고구려의 영토를 만주까지 확장
• 백제와 신라를 정벌하고 한반도에서 우위를 점함
• 연나라와 요나라를 격파하고, 만주 일대에서 강력한 영향력 발휘
• 광개토대왕릉비, 광개토대왕릉 등의 문화재를 건립
• 전쟁 중임에도 계속해서 백성들을 끊임없이 보살핌
• 백성들을 위해서 뭐든지 아끼지 않음

 

이 정도로 수많은 업적들이 있었습니다. 6개의 업적 중에서 3개는 전쟁에 관련이 있고, 광개토대왕릉비나 광개토대왕릉등의 문화재를 건립할 수 있게 만든 것도 광개토대왕이고, 전쟁 줌임에도 계속해서 백성들을 끊임없이 보살피고 백성들을 위해서 뭐든지 아끼지 않는 등 전쟁과 백성에게 힘을 썼습니다.

 

그 외에도 학문에 집중을 하여 공부를 해 머리가 똑똑하기도 했고, 손자병법과 여러 병법책을 읽고 엄청난 전술을 터득했다고 합니다.. 고구려 광개토대왕은 먼 훗날 조선의 이순신 장군과 비교를 해도 손색이 없을 만큼 대단한 분이었습니다.

 

광개토대왕의 업적은 매우 다양해서 어느 한 면만 뛰어나고 어느 한 면은 실력이 좋지 않다고 판단을 할 수 없는데요, 딱 하나를 나눌 수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광개토대왕의 특기였던 영토 확장입니다.

 

광개토대왕 영토 확장

광개토대왕은 자신이 왕으로 즉위한 지 고작 2~3년밖에 되지 않았을 때부터 본격적으로 정복에 나섰습니다.

즉위한 지 2~3년 정도 되었을 때에는 광개토대왕의 나이는 고작 25살밖에 되지 않았는데 매우 용맹했고 전술을 여러 가지 익히고 있었기에 어린 나이에도 전투에서 우승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먼저 신라가 계속 정복하려고 하던 고구려의 한강 유역에 가서 먼저 신라를 몰아내고, 본격적으로 계속 신라를 공격하였습니다. 신라가 계속해서 밀려나서 영토가 60%가 줄어든 뒤에야 위치를 바꾸고 백제를 공격했습니다.

그때에 백제는 별로 땅이 원래도 크기 않았는데 백제도 원래 영토에서 무려 75%나 빼앗아서 백제는 멸망 위기였다고 합니다.

 

그런데 다른 쪽에서 공격이 와서 백제를 정복하기 전에 공격을 막아내야 했다고 합니다.

적들이 수많은 군대를 데리고 기습을 했는데, 광개토대왕은 당하기는커녕 놀라지도 않고 침착하게 대응을 하였고, 적의 군대가 무너질 때쯤에는 최후의 일격을 가하여 적을 무너뜨렸다고 합니다.

 

신라나 백제, 또는 위쪽에 있던 가야나 부여, 또는 거란이나 여진, 말갈같은 나라를 모두 몰아내고 모든 전투에서 승리하여 영토를 넓혀갔습니다. 그런데 거기서 끝이 아니었습니다.

 

배를 타고 해전을 하면서 바다 건너 있던 일본까지 공격을 하여 대승을 거두어 일본의 땅까지 정복을 하고, 저 멀리에 있던 다른 섬들도 차지했다고 합니다. 게다가 지금의 울릉도로 불리는 우산국을 정벌하려고도 했지만, 우산국 정벌은 실패하고 나중에 신라의 이사부라는 장군이 우산국을 정벌했다고 합니다.

 

그렇게 광개토대왕은 자신이 즉위해서 빼앗은 영토를 모두 합하면 약 28000km 정도나 또는 그 이상이었다고 합니다.

그 수많은 영토를 확장시키고 엄청난 힘을 자랑했던 광개토대왕이 죽은 이유는 무엇일까요?

광개토대왕이 죽은 이유

광개토대왕은 막강한 힘을 보여주어 고구려의 전성기를 이끌었습니다.

그런데 왜 39살의 젊은 나이에 죽었을까요? 그 이유는 바로 전쟁에서 죽은 게 아니라 알 수 없는 병에 걸려서였습니다.

 

대부분의 왕들은 전쟁을 하다가 적군에게 당해서 죽는 경우가 대다수(거의 70~85%에 이를 정도로 대부분의 왕들은 전투 중에 죽었습니다.)였는데, 광개토대왕은 전투에서 죽지 않고 자신의 나라에서 죽었다고 합니다.

광개토대왕을 미워하던 신하가 있어서 그 신하가 독약을 먹이고 죽이거나 암살을 해서 죽은 것도 아니었습니다.

 

광개토대왕이 죽은 이유는 한동안 평화 협정을 하여 전투를 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전투를 하지 않았는데 왜 죽었을까요? 광개토대왕은 사실 전투나 전투 비슷한 것을 하지 않으면 종종 몸이 아프고는 했습니다. 어릴 때부터 전쟁놀이를 하루에 5번 이상씩 해가 질 때까지 계속했기 때문에 전쟁이나 전쟁 비슷한 활동이 몸에 배어있어서 광개토대왕은 전쟁을 하지 않으면 가끔씩 머리가 아프거나 숨을 쉬기 어렵기도 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평화협정을 맺은 광개토대왕은 전투를 하지 못해 머리가 계속 지끈거리고 심장이 아프고, 숨을 잘 쉬지 못했다고 합니다. 결국 숨을 쉬지 못해 뇌와 심장이 멈춘 광개토대왕은 평화 협정을 맺어서 죽게 되었다고 합니다.

 

오늘은 이렇게 광개토대왕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그럼 이만 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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